![[그래픽]](https://img1.newsis.com/2022/06/10/NISI20220610_0001017298_web.jpg?rnd=2022061013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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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조명휘 기자 = 5일 오후 7시 51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부탄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20대 여성이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주택 내부 벽면 20㎡도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83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20대 여성이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주택 내부 벽면 20㎡도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83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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