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광주·전남 푹푹 찐다…"폭염특보 확대될 수도"

기사등록 2025/08/16 05:40:25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최고기온이 36도로 예보된 29일 오전 광주 북구 옛 중흥2동 행정복지센터 철거현장에서 노동자들이 휴식시간을 이용해 물을 마시며 더위를 쫓고 있다. 광주지역에는 지난 20일 이후 현재까지 열흘 동안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2025.07.29.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최고기온이 36도로 예보된 29일 오전 광주 북구 옛 중흥2동 행정복지센터 철거현장에서 노동자들이 휴식시간을 이용해 물을 마시며 더위를 쫓고 있다. 광주지역에는 지난 20일 이후 현재까지 열흘 동안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2025.07.29.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복절 연휴 이틀째인 16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고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다.

광주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32~35도 분포를 보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습도까지 고려한 최고 체감온도 역시 35도 안팎으로 예보됐다.

 현재 광주와 전남 20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다. 목포시·진도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도 곳곳에서 관측됐다.

오는 17일까지는 구름이 적어 대체로 맑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폭염특보 수준이 격상될 수도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전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5℃ 안팎으로 매우 무덥겠다. 폭염특보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온열질환, 가축·양식어류 폐사 등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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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광주·전남 푹푹 찐다…"폭염특보 확대될 수도"

기사등록 2025/08/16 05:40: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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