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찜통 더위에 온열질환 주의…"체감 35도" 

기사등록 2025/08/16 05:01:0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광복절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도착장 앞 도로가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17일까지 연휴 기간 제주 입도 관광객이 17만6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5.08.14.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광복절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도착장 앞 도로가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17일까지 연휴 기간 제주 입도 관광객이 17만6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5.08.14.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광복절 연휴인 16일 제주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며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평년 24~25도), 낮최고기온은 31~33도(평년 30도 안팎)로 예측됐다.

제주 해안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열대야까지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밤낮 없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고온다습한 남풍류가 유입되면서 습하고 체감온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영유아·노약자·임산부·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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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찜통 더위에 온열질환 주의…"체감 35도" 

기사등록 2025/08/16 05: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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