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3세 정지선·교선, 올 상반기 총 46억 받아…전년比 6%↑

기사등록 2025/08/14 18:10:09

최종수정 2025/08/14 18:16:24

정지선 현대百 회장, 올 상반기 총 25억2400만원 급여 수령

정교선 부회장, 보수 총 21억3600만원

(왼쪽부터)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정몽근 현대백화점 명예회장의 두 아들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총 46억60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44억200만원) 대비 약 5.9% 증가한 수준이다.

14일 공시된 현대백화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올해 상반기 19억1100만원의 급여를 수령했다.

정 회장은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직 외에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는데, 현대지에프홀딩스에서 받은 급여(6억1300만원)까지 합하면 총 25억24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 보수액 23억9500만원에 비해 5.4% 증가한 셈이다.

정 회장의 동생인 정교선 부회장은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직과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직, 현대지에프홀딩스 사내이사직을 겸하고 있다.

정 부회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액은 ▲현대지에프홀딩스에서 5억1300만원 ▲현대백화점 6억8900만원 ▲현대홈쇼핑 9억3400만원 등 총 21억3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20억700만원) 대비 6.4% 늘어난 금액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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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3세 정지선·교선, 올 상반기 총 46억 받아…전년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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