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로컬푸드직매장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받은 충북 옥천군민 10명 중 6명이 외식이나 생활용품·식료품 구입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군에 따르면 소비쿠폰 지원금(11일 기준)은 총 104억원이고, 이 가운데 63억원이 사용됐다.
군이 지역상품권(향수OK카드)으로 지급받은 소비쿠폰의 업종별 사용현황을 확인했더니 음식점업(28.5%)이 가장 많았고 종합·생활용품 소매업(16.8%), 식료품 소매업(13.3%), 병원·약국(9.3%), 주유소(8.8%), 신변잡화 소매업(4.8%)이 뒤를 이었다.
외식이나 생활용품·식료품 구매에 사용한 걸 합산하면 58.6%다.
소비쿠폰을 필수 소비재 구입뿐만 아니라 외식이나 의류·신발 등 신변잡화 품목 구매에도 활용함으로써 소비진작 효과를 본 것이라고 군은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와 향수OK카드 가맹점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11월 30일까지 일제 단속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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