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대박' SK하이닉스 곽노정, 연봉도 '역대급'

기사등록 2025/08/14 17:39:24

최종수정 2025/08/14 18:17:20

HBM3E 대량 생산으로 실적 견인

상반기 보수 34억6800만원 수령

지난해보다 두 배 넘는 성과급

[서울=뉴시스]곽노정 SK하이닉스 CEO(사진=SK하이닉스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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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47억5000만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쌓아올린 성과로 역대급 실적이 예상되는 SK하이닉스의 곽노정 사장은 역대급 연봉을 받았다.

14일 회사 반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올해 상반기 SK㈜에서 급여 만 17억5000만원을 받았다.

또 SK하이닉스에서는 급여 17억5000만원, 상여 12억5000만원 등 30억원을 받았다.

곽 사장의 상반기 보수는 34억68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급여 7억7000만원에 지난해 거둔 사업 성과로 26억9500만원의 상여금이 추가됐다. 곽 사장의 지난해 상반기 보수 12억7800만원보다 두 배 이상이다. 그는 이 외에도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받는다.

SK하이닉스는 곽 사장이 세계 최초 12단 HBM3E 대량 생산을 개시하고 HBM3E 16단 개발 공식화 등 AI 메모리 라인업 확대 준비와 HBM3E 목표 수율 달성 및 양산 시간 절반 절감으로 공정 경쟁력과 상업화 역량 강화한 점 등을 산정 배경으로 꼽았다.

이 외에도 김주선 사장(24억1800만원), 김동섭 경영자문위원(23억9000만원), 김종환 담당(18억7500만원), 안현 사장(16억7400만원) 등도 고액 연봉자로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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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대박' SK하이닉스 곽노정, 연봉도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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