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제공) 2025.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8/NISI20250318_0001794725_web.jpg?rnd=20250318180156)
[서울=뉴시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제공) 2025.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그룹 계열사에서 보수로 총 92억24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각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원태 회장은 대한항공에서 38억2300만원, 한진칼에서 43억2900만원, 진에어에서 10억72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지난해 대한항공과 한진칼에서 총 64억5800만원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43% 증가했다. 대한항공과 한진칼에서 받은 보수도 늘었고, 진에어 보수가 새로 추가된 영향이다.
한진칼에서는 경영성과와 역할을 종합 평가하고, 아시아나항공 인수 완료에 따라 전 임직원 대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한 것이 반영됐다.
대한항공도 노사 합의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편입에 따른 격려금을 전 임직원에게 지급했다. 진에어는 통합 저비용항공사(LCC)의 사업 규모 및 책임 등을 고려했다고 한다.
한진그룹 측은 "이사 보수지급 기준에 따라 월 보수를 산정하고, 보상위원회 사전검토 및 이사회 집행 승인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4일 각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원태 회장은 대한항공에서 38억2300만원, 한진칼에서 43억2900만원, 진에어에서 10억72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지난해 대한항공과 한진칼에서 총 64억5800만원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43% 증가했다. 대한항공과 한진칼에서 받은 보수도 늘었고, 진에어 보수가 새로 추가된 영향이다.
한진칼에서는 경영성과와 역할을 종합 평가하고, 아시아나항공 인수 완료에 따라 전 임직원 대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한 것이 반영됐다.
대한항공도 노사 합의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편입에 따른 격려금을 전 임직원에게 지급했다. 진에어는 통합 저비용항공사(LCC)의 사업 규모 및 책임 등을 고려했다고 한다.
한진그룹 측은 "이사 보수지급 기준에 따라 월 보수를 산정하고, 보상위원회 사전검토 및 이사회 집행 승인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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