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동 의원 "안동·예천 행안부 특별교부세 22억원 확보"

기사등록 2025/08/14 15:32:01

안동시 15억원, 예천군 7억원 규모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10.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국민의힘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총 22억원 규모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2025년 상반기 배정분이다.

안동은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13억원, 남선면 신석리 급수구역 확장사업 2억원, 예천은 남산공원 야간미디어아트 설치사업 7억원 등이다.

이에 따라 안동은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로 도청 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완공 후 행정업무 시설과 교육·문화 활동을 위한 다목적 공간이 한 곳에 들어서 도청 신도시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안동 남선면 신석리 급수구역 확장사업은 이번 교부세 확보로 수질이 불량했던 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물 공급 불편이 해소되고 주민들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은 남산공원 야간미디어아트 설치를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로 남산공원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매력적인 관광·휴식 명소로 탈바꿈하게 될 예정이다.

첨단 조명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야간 경관 조성은 주민들 야간 여가활동 기회를 넓히고 관광객 유입에 따른 예천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들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에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안동·예천을 만들기 위해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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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안동·예천 행안부 특별교부세 22억원 확보"

기사등록 2025/08/14 15:32: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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