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광복 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방문

기사등록 2025/08/14 12:03:07

고(故) 김종택 선생 손자 가구 방문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방문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방문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진부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고(故) 김종택 선생의 손자 가구를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나라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유족을 생활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고 김종택 선생은 1919년 양양군 손양면에서 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하다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군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군은 매년 국가보훈대상자 위문과 복지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의 선양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심재국 군수는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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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광복 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방문

기사등록 2025/08/14 12:03: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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