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김주영 의원.](https://img1.newsis.com/2025/07/25/NISI20250725_0001902850_web.jpg?rnd=20250725131845)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김주영 의원.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경기 김포시갑)은 김포 풍무동 원당교 하부 산책로 연결사업 등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김포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대보천 도시숲 야간경관조명 설치사업(4억원) ▲풍무동 원당교(계양천) 하부 산책로 연결사업(2억원) ▲고촌초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정비사업(2억원) 등 3개 사업에 총 8억원이 투입된다.
대보천 도시숲은 2010년 조성 이후 3만2000여 명의 주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도심 녹지공간이다. 울창한 성목과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나무가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야간에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범죄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으로 LED, 태양광, 스마트 조명 시스템 등을 적용해 밝고 안전한 야간 경관을 조성해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휴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2022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됐으나 사업 주체 미확정 등으로 지연됐던 '풍무동 원당교 하부 산책로 연결사업'도 추진된다. 최근 인천 서구와 사업 주체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이번 특교세 확보로 원당교 하부를 잇는 산책로 조성 공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김포시민과 인천시민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광역 수변 산책로가 구축된다.
김주영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시민들께서 오랫동안 바라셨던 지역 현안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김포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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