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카카오톡 채팅 기반 '119 상담톡' 시범 운영

기사등록 2025/08/14 10:54:48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는 18일부터 비대면 상담 서비스인 '전북 119 상담톡'을 한 달 간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전북 119 상담톡 친구추가를 위한 QR코드.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는 18일부터 비대면 상담 서비스인 '전북 119 상담톡'을 한 달 간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전북 119 상담톡 친구추가를 위한 QR코드.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는 18일부터 비대면 상담 서비스인 '전북 119 상담톡'을 한 달 간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북 119 상담톡 서비스는 카카오톡을 통해 사용 가능하며, 검색창에서 '전북 119 상담톡'을 검색하거나 QR코드 등을 통해 친구추가를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전화 및 음성 기반 상담·신고가 불가능한 청각·언어장애인 등을 위해 기획됐다.

해당 서비스는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직원이 직접 채팅 응대에 나선다.

기존 음성 신고와 동일하게 병·의원 안내, 응급처치 방법 등을 상담할 수 있으며 위급상황에서는 구급차 출동 요청 등도 가능하다.

시범 운영 중 도 소방본부는 장애인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서비스 홍보 등을 진행한다.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기능을 보완, 향후에는 장애인뿐만 아닌 전 도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오숙 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채팅 서비스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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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카카오톡 채팅 기반 '119 상담톡' 시범 운영

기사등록 2025/08/14 10:54: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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