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어려움 잘 알아…지방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
![[광명=뉴시스] 박승원 광명시장.(사진=광명시 제공)2025.08.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8/NISI20250808_0001913854_web.jpg?rnd=20250808112839)
[광명=뉴시스] 박승원 광명시장.(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으로 단독 선임됐다.
위원장 단독 선임은 기초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는 처음이다.
박승원 시장은 4일 자신의 SNS에서 민주당 중앙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 간사로서 정청래 의장(당대표)과 함께 활동하게 됐다는 소식과 함께 "영광스러우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며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단독 선임 소식을 알렸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직속기구다. 지방자치단체의 혁신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 시장은 "전국자치분권 민주지도자회의(KDLC) 상임대표로서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방정부가 겪는 어려움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있다. 비상계엄과 탄핵과 같은 혼란 속에서도 굳건히 민생을 지켜온 지방자치단체들의 역할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이재명 새 정부와 함께 동행하며 국민의 삶을 더 깊이 들여다보는 민생 중심의 정치를 실현하고, 중앙의 시각에서 간과되었던 현장의 문제들을 세심히 살펴 지방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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