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가 달라졌다" 광명 소하2동 골목길 경관 개선

기사등록 2025/08/14 09:43:16

골목길 디자인 포장·솔라표지병 설치 등 보행 안전 강화

[광명=뉴시스]소하2동 골목길 도로 한 복판에 솔라표지병이 LED등을 밝혀 차선을 명확히 하고, 밤길을 밝히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2025.08.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소하2동 골목길 도로 한 복판에 솔라표지병이 LED등을 밝혀 차선을 명확히 하고, 밤길을 밝히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 원도심 소하2동 골목길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로 탈바꿈했다.

광명시는 지난 13일 소하동 오리어린이공원에서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골목 경관 개선 사업 준공식을 열고, 새롭게 단장한 골목길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3억2000만원을 투입, 영당로21번길 일대 골목 약 875m를 포장했다. 디자인 포장을 적용, 보행 구역을 파란색으로 포장해 차량 통행 구역과 명확히 구분해 통행 안전성을 높였다.

낮 동안 태양광을 저장해 밤에 LED조명을 밝히는 솔라표지병을 설치해 도로 경계와 차선을 선명하게 표시했다. 야간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범죄 예방 효과를 얻기 위한 선택이다.

어르신이 이용하는 경로당 주변 도로도 디자인 포장으로 정비하고, 오리어린이공원의 낡은 펜스를 교체했다. 쓰레기 분리수거장에는 태양광 센서등을 설치해 편의성을 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골목길 정비는 단순히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밤낮으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생활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골목골목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주민 삶의 질과 지역 활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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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달라졌다" 광명 소하2동 골목길 경관 개선

기사등록 2025/08/14 09:43: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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