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년만 대하사극…'대왕문무' 내년 첫선

기사등록 2025/08/14 09:29:02

대왕문무
대왕문무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KBS가 '고려거란전쟁'(2023~2024) 이후 2년 만에 대하사극을 선보인다.

14일 KBS에 따르면, 내년 '대왕문무(大王文武)'를 방송한다. 약소국 신라가 고구려·백제를 넘어 당나라까지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완성한 승리의 역사를 조명한다. '태종 이방원'(2021~2022), 고려거란전쟁에 이어 국가 통합·화합의 가치를 실현한 리더를 보여주며, '우리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KBS는 2TV 주말극 라인업을 강화한다. 23일 오후 9시20분 마동석 주연 '트웰브'가 첫 선을 보이며, 다음 달 20일 이영애 주연 '은수 좋은날'이 전파를 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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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년만 대하사극…'대왕문무' 내년 첫선

기사등록 2025/08/14 09:29: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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