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지는 크루즈여행…'30세이하' 이용, 작년 550% 증가

기사등록 2025/08/14 09:01:32

최종수정 2025/08/14 09:14:24

선호 1순위는 '동남아시아'

[서울=뉴시스] 웅진프리드라이프의 크루즈 투어 이용 데이터. (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2025.08.14. photo@newsis.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웅진프리드라이프의 크루즈 투어 이용 데이터. (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2025.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시니어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크루즈 여행'이 30대 이하 MZ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해 자사 크루즈 여행 고객 중 30대 이하 이용률이 2023년보다 55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60대 이상 고객 이용률도 56% 늘었다.

지난해 크루즈 여행 이용률은 2023년 대비 51% 상승하며 전반적인 수요가 큰 폭으로 성장했다. 60대 이용률이 가장 높았고 70대, 50대가 뒤를 이었다.

선호 1순위 여행지는 동남아시아였고 동아시아, 서지중해, 알래스카, 호주 순이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올해 비즈니스 항공편, 5성급 호텔, 프리미엄 크루즈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동남아 프리미엄 크루즈'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해 전 세대에 걸쳐 크루즈 여행에 대해 높아진 관심과 선호 여행지에 반영된 합리적 소비 방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발 빠르게 파악하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만족도 높은 여행 상품을 제안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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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크루즈여행…'30세이하' 이용, 작년 550% 증가

기사등록 2025/08/14 09:01:32 최초수정 2025/08/14 09: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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