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서울옥션, 14~20일 기획 경매 '더 세라믹'

기사등록 2025/08/14 08:57:04

7명 작가 총 35점 작품 출품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기획 전시도

[수원=뉴시스] 경기생활도자미술관. (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2025.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생활도자미술관. (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2025.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한국도자재단과 서울옥션이 14~20일 서울옥션 누리집에서 신진 도예 작가들을 위한 기획 경매 '더 세라믹(The Ceramic)'을 진행한다.

참여 작가는 권혜인, 신원동, 양지운, 이송암, 이인화, 임재현, 정영유 등 총 7명이다. 총 35점의 출품작 경매를 진행한다.

전시도 15~20일 서울옥션 강남센터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전시 개막일에는 권혜인, 신원동, 이인화 등 3인 작가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도 마련된다. 아티스트 토크는 온라인 신청자만 참석할 수 있으며, 출품작 사전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앞서 재단과 서울옥션은 이번 경매를 위해 전날 '도자예술 유통 활성화 및 작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획 경매 및 관련 전시 행사 추진 ▲신진·중진 작가 발굴 및 전시 기회 제공 ▲작품 홍보를 위한 도록 및 영상 제작 ▲작품 운송 및 보험 등이 주요 협약 내용이다.

경매 종료 후 한국도자재단은 하반기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경매 참여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도자예술의 현재와 새로운 흐름을 조망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공공미술관이 도자 작가의 창작 활동과 시장 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자공예 문화의 확산과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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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서울옥션, 14~20일 기획 경매 '더 세라믹'

기사등록 2025/08/14 08:57: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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