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 서기장 이끄는 방문단, 부산 신항 DGT 방문
![[서울=뉴시스] 국빈 방한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이 지난 13일 부산 신항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동원그룹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4/NISI20250814_0001918101_web.jpg?rnd=20250814083114)
[서울=뉴시스] 국빈 방한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이 지난 13일 부산 신항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동원그룹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이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만나 베트남 수출·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4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국빈 방한 중인 럼 서기장은 지난 13일 부산 신항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을 방문했다.
럼 서기장과 그가 이끄는 방문단은 대한민국 최초로 구축된 완전 자동화 스마트항만의 원천 기술력과 선진화된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DGT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정부는 컨테이너 항만 산업을 국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베트남의 항만을 동북아시아 물류 허브로 키우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럼 서기장은 김 회장과 환담도 나눴다.
동원그룹은 베트남과 인연이 깊다.
지난 2015년부터 현지에 계열사 '딴 띠엔 패키징'(Tan Tien Packaging·TTP)과 '민 비엣 패키징'(민 비엣 패키징·MVP)을 운영하며 베트남 최대 종합식품기업인 마산그룹에 연포장재와 페트(PET) 등을 공급하고 있다.
동원F&B와 동원시스템즈는 매년 수출을 늘려가고 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세계적 해양수산 강국인 베트남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우호를 증진해 수출과 현지 사업을 동시에 성장시킬 것"이라며 "지속적 투자 확대 등 경제 성장을 통해 민간 외교관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4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국빈 방한 중인 럼 서기장은 지난 13일 부산 신항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을 방문했다.
럼 서기장과 그가 이끄는 방문단은 대한민국 최초로 구축된 완전 자동화 스마트항만의 원천 기술력과 선진화된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DGT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정부는 컨테이너 항만 산업을 국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베트남의 항만을 동북아시아 물류 허브로 키우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럼 서기장은 김 회장과 환담도 나눴다.
동원그룹은 베트남과 인연이 깊다.
지난 2015년부터 현지에 계열사 '딴 띠엔 패키징'(Tan Tien Packaging·TTP)과 '민 비엣 패키징'(민 비엣 패키징·MVP)을 운영하며 베트남 최대 종합식품기업인 마산그룹에 연포장재와 페트(PET) 등을 공급하고 있다.
동원F&B와 동원시스템즈는 매년 수출을 늘려가고 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세계적 해양수산 강국인 베트남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우호를 증진해 수출과 현지 사업을 동시에 성장시킬 것"이라며 "지속적 투자 확대 등 경제 성장을 통해 민간 외교관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