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누적액 30억 돌파

기사등록 2025/08/14 07:58:19

김양원 전 재대구안동향우회장, 600만원 기부

 [안동=뉴시스] 김양원 전 재대구안동향우회장이 안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2025.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양원 전 재대구안동향우회장이 안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2025.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누적액이 30억원을 넘어섰다.

14일 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난 12일 재대구안동향우회 제6대 회장을 역임한 김양원씨가 600만원을 기부하면서 누적 모금액 30억원을 돌파했다.

임하면 천전리 출신인 김 전 회장은 재대구안동향우회 회장을 역임하며 향우 사회 결속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당초 500만원을 기부할 생각이었지만 안동시 누적 모금액이 30억원 달성까지 100만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100만 원을 추가 기부했다.

김 전 회장은 "고향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과 30억원 달성의 순간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서 기부 금액을 늘렸다"며 "앞으로 안동시가 더욱 발전해 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30억원이라는 성과는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을 열어가는 모든 분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만들어진 결과"라며 "기부금이 안동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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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누적액 30억 돌파

기사등록 2025/08/14 07:58: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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