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 무분규 사업장으로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등 인정
![[창원=뉴시스]13일 오후 경남에너지 창원 본사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양영봉(가운데) 창원지청장이 신창동(오른쪽) 대표이사와 윤종규 노조위원장에게 '202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제공) 2025.08.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3/NISI20250813_0001917982_web.jpg?rnd=20250813211611)
[창원=뉴시스]13일 오후 경남에너지 창원 본사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양영봉(가운데) 창원지청장이 신창동(오른쪽) 대표이사와 윤종규 노조위원장에게 '202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제공) 2025.08.13.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13일 오후 경남에너지 창원 본사 회의실에서 신창동 대표이사, 윤종규 노조위원장에게 '202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남에너지는 1977년 노동조합 설립 이후 노사 간 신뢰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53년 간 무분규 사업장을 유지하며 노사 자율에 기반한 임단협 타결 등 노사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사는 2022년 유연근무제 도입 과정에서 업무 공백 및 연장근로(OT) 감소에 따른 소득 저하 우려 등으로 갈등을 빚었으나, 계층별·지역별 총 12차례의 설명회를 통해 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2023년 노사 합의를 통해 공식 도입을 확정하여 참여적 노사관계를 구축했다.
또, 연차휴가 사용촉진 제도와 연차휴가 촉진장려금 지급, 반반차 제도 도입을 통한 노동시간 단축 등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에도 앞장섰다.
신창동 대표이사는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회사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면서 "노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근무문화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하여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양영봉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경남에너지 노사 대표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사례가 널리 알려져 상생의 노사문화가 정착되고, 내년에도 많은 사업장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공모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총 24개 기업이 신청했고, 1차 서면심사, 2차 사례발표 심사 등을 거쳐 중소기업 4개사, 대기업 3개사 등 총 7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경남에서는 창원 경남에너지㈜, 진주 성화산업㈜, 진주 ㈜EEW코리아가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3년 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모범 납세자에 한함), 대출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2023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기업은 '2025년 노사문화대상(大賞)' 신청 자격이 부여되고, 대상 기업에 대해서는 연말 시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남에너지는 1977년 노동조합 설립 이후 노사 간 신뢰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53년 간 무분규 사업장을 유지하며 노사 자율에 기반한 임단협 타결 등 노사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사는 2022년 유연근무제 도입 과정에서 업무 공백 및 연장근로(OT) 감소에 따른 소득 저하 우려 등으로 갈등을 빚었으나, 계층별·지역별 총 12차례의 설명회를 통해 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2023년 노사 합의를 통해 공식 도입을 확정하여 참여적 노사관계를 구축했다.
또, 연차휴가 사용촉진 제도와 연차휴가 촉진장려금 지급, 반반차 제도 도입을 통한 노동시간 단축 등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에도 앞장섰다.
신창동 대표이사는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회사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면서 "노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근무문화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하여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양영봉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경남에너지 노사 대표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사례가 널리 알려져 상생의 노사문화가 정착되고, 내년에도 많은 사업장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공모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총 24개 기업이 신청했고, 1차 서면심사, 2차 사례발표 심사 등을 거쳐 중소기업 4개사, 대기업 3개사 등 총 7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경남에서는 창원 경남에너지㈜, 진주 성화산업㈜, 진주 ㈜EEW코리아가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3년 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모범 납세자에 한함), 대출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2023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기업은 '2025년 노사문화대상(大賞)' 신청 자격이 부여되고, 대상 기업에 대해서는 연말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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