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내년도 '대통령배 아마추어·장애인 e스포츠대회' 유치

기사등록 2025/08/13 17:58:43

사업비 13억원…선수단·관람객 5000명 참가

경주시청
경주시청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내년도 ‘대통령배 아마추어·장애인 e스포츠대회’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국비 6억5000만원을 포함 총 13억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경기다.

내년에 18회를 맞으며 전국의 아마추어 선수단과 관람객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는 오는 16, 17일 충북 제천에서 개최된다.

협회 등은 경주의 대회 개최 경험과 유치 의지, 풍부한 숙박시설, 편리한 교통 여건을 높이 평가했다. 또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경기장인 실내체육관의 위치, 공연 연계 등을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경주시는 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e스포츠 저변 확대와 관련 산업 기반 조성, 관광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해 LCK 개최지 명성에 걸맞게 대회 성공을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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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도 '대통령배 아마추어·장애인 e스포츠대회' 유치

기사등록 2025/08/13 17:58: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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