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광복절 '굉음·곡예운전' 폭주족 집중 단속

기사등록 2025/08/13 17:28:07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제106주년 3·1절을 맞은 1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한 사거리 주변 도로에서 차량 번호판을 뗀 폭주 이륜차량들이 경찰의 예방활동에도 아랑곳않고 도로를 내달리고 있다. 2025.03.01.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제106주년 3·1절을 맞은 1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한 사거리 주변 도로에서 차량 번호판을 뗀 폭주 이륜차량들이 경찰의 예방활동에도 아랑곳않고 도로를 내달리고 있다. 2025.03.01. [email protected]

[무안=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경찰청과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5일 광복절 폭주·난폭 운전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폭주 행위 근절을 위해 예방과 단속, 수사를 동시에 추진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전광판 등을 활용해 사전 홍보·계도 활동을 진행한다.

112신고와 SNS 분석을 통해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을 파악, 집중순찰과 현장 단속을 병행해 폭주 행위를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효과적 단속을 위해 교통경찰뿐만 아니라 지역경찰과 기동대 등 가용 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한다. 자동차·이륜차의 전조등·소음기·조향장치 등 불법 개조 행위도 단속한다.

폭주·난폭운전 차량·이륜차의 도주 행위에 대해서도 채증을 통해 끝까지 추적·검거, 엄정 대응한다.

앞서 전남경찰은 지난해 현충일 단속을 통해 순천시 일대에서 오토바이 폭주 행위에 가담한 일당 17명을 검거했다. 지난해 이륜차 난폭운전 단속 건수는 전년(3건) 대비 증가한 5건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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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광복절 '굉음·곡예운전' 폭주족 집중 단속

기사등록 2025/08/13 17:28: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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