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문체부 제2차관에 김대현 임명…'문화·체육·관광' 행정 전문가

기사등록 2025/08/13 16:59:25

[서울=뉴시스]문체부 신임 제2차관 김대현.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서울=뉴시스]문체부 신임 제2차관 김대현.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신임 제2차관에 김대현(57) 전 문체부 종무실장이 임명됐다.

김 신임 제2차관은 문화, 체육, 관광 분야 정책을 두루 다뤄온 행정 전문가로 꼽힌다.

대통령실은 "세계관광기구(UNWTO),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파견 등 체육관광 분야에서 누구보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에 기반한 판단력이 장점"이라고 기대했다.

1968년 충북 보은 출생의 김 신임 제2차관은 대전 보문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또 미국 센트럴 미시간대에서 레크리에이션·레저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에는 문체부,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세계관광기구 등에서 주요 보직을 지냈다.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 문화행사국장으로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문체부 종무실장을 끝으로 퇴직한 뒤에는 한국카지노관광협회 상근부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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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문체부 제2차관에 김대현 임명…'문화·체육·관광' 행정 전문가

기사등록 2025/08/13 16:59: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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