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좀 만져요"…함께 택시 탄 40대 지인 여성 가슴 계속 만진 60대男

기사등록 2025/08/16 03:00:00

최종수정 2025/08/16 05:56:23

[뉴시스] (사진=AI 생성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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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함께 택시를 탄 40대 여성 지인의 가슴을 반복적으로 만진 일본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2일 일본 후쿠오카현 지역 민영 rkb마이니치방송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날 코쿠라키타구 오오바타에 거주하는 회사원 나가타 겐지(62)를 비동의 음란 행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나가타는 40대 지인 여성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이 여성을 자택으로 데려다 주기 위해 같이 택시를 탔고, 이날 오전 6시30분께 기타큐슈시 야하타니시구 내에서 이동 중인 택시 뒷좌석에서 이 여성의 가슴을 갑자기 움켜잡은 혐의를 받는다.

나가타는 이 여성이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여성의 가슴을 계속 만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을 태우고 있던 택시 기사가 "(여성 승객이 말하길) 남성 승객이 자신의 몸을 만졌다고 말했다"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나가타는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나가타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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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만져요"…함께 택시 탄 40대 지인 여성 가슴 계속 만진 60대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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