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박물관은 내맘대로 놀이터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5.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3/NISI20250813_0001917659_web.jpg?rnd=20250813153719)
[밀양=뉴시스] 박물관은 내맘대로 놀이터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5.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립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16일 박물관 일원에서 어린이 대상 교육·체험 프로그램 '박물관은 내맘대로 놀이터'를 특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박물관은 내맘대로 놀이터는 매월 세 번째 토요일마다 열리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 역사적 지식 습득과 신체활동,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16일 오후 2시30분과 3시30분, 총 2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당 선착순 25명의 어린이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어린이들은 밀양시립박물관과 독립운동기념관을 둘러보며 밀양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탐방하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역사 퀴즈와 '태극기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광복과 태극기의 의미를 즐겁고 창의적으로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 문화예술과 박물관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정영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갖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밀양시립박물관은 지역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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