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김해 관동초 구은복 교사. (사진=본인 제공). 2025.08.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3/NISI20250813_0001917723_web.jpg?rnd=20250813161046)
[김해=뉴시스]김해 관동초 구은복 교사. (사진=본인 제공). 2025.08.13.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 관동초등학교 구은복 교사가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은복 교사는 2024년부터 외부강의 강사료 전액을 어려운 가정 학생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그는 학생들에게 300만원 상당의 과학 마술 도구를 기부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고, 자신의 그림책 저서 '보석동굴' 300만원 상당을 지역 복지시설의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또 플러스하트아동센터, 장유지역아동센터, 가야지역아동센터, 동광육아원 등 4곳의 사회복지시설에 각각 100만원씩 400만원을 기부했다.
구은복 교사는 교육부장관이 임명한 영재키움 프로젝트 대표교사 및 학교폭력 예방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구은복 교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고, 내면의 보석을 발견해 스스로의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책과 과학 마술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미래를 여는 문을 열어주는 멘토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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