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일대 '수원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18~24일

기사등록 2025/08/13 14:17:25

[화성=뉴시스]화성특례시 상징 조형물.(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화성=뉴시스]화성특례시 상징 조형물.(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18~24일 시 3개 지점에서 국방부 주관 '수원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음대책지역 지정과 2027년도 군 소음피해보상금 지급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조사다.

화성시 측정 대상 지역은 3개 지점으로 ▲화성병점 LH행복주택 103동(병점1동) ▲기배동 행정복지센터(기배동) ▲황계동 단독주택(화산동) 등이다.

조사는 지면에서 1.5m 지점에서 24시간 연속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 해당 지점의 항공기 운영 횟수와 소음도 등을 기록한다.

소음영향도 조사 용역을 맡은 삼우ANC 또는 화성시 군공항대응과로 문의하면 측정 참관 등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소음영향도 조사 결과는 2026년 12월에 확정고시한다.

화성시 관계자는 "이번 소음영향도 조사는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로 조사 결과가 향후 피해보상과 대책 마련의 근거가 된다"며 "주민들이 겪고 있는 소음 피해가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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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일대 '수원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18~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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