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베트남 CT그룹, 반도체·UAV 인재 양성 맞손

기사등록 2025/08/13 11:34:57

[인천=뉴시스] 조명우 인하대 총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과 트란 킴 쭝(Tran Kim Chung) CT 그룹 이사회 의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2025.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조명우 인하대 총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과 트란 킴 쭝(Tran Kim Chung) CT 그룹 이사회 의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2025.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하대학교가 베트남 CT그룹과 반도체·UAV(무인항공기) 등 첨단 기술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이 밝혔다.

CT그룹은 베트남의 반도체·UAV 선도기업으로,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실무 경험 제공, 취업 지원, 산학 공동연구 등을 추진한다. 또한 자원·서비스 교류를 포함한 다방면의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인하대는 학생들이 CT그룹에서 현장 경험을 쌓고, CT그룹은 혁신 인재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명우 총장은 "첨단기술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인하대·베트남 CT그룹, 반도체·UAV 인재 양성 맞손

기사등록 2025/08/13 11:34:5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