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전북지역 공적개발원조(ODA) 역량을 결집한 '전북형 ODA 활성화 협의회'를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3/NISI20250813_0001917241_web.jpg?rnd=2025081310530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전북지역 공적개발원조(ODA) 역량을 결집한 '전북형 ODA 활성화 협의회'를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13일 전날 전북지역 공적개발원조(ODA) 역량을 결집한 '전북형 ODA 활성화 협의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 주도로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연구원, 농촌진흥청, 전북테크노파크, 전주시정연구원, 도내 대학·공공기관·민간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했다.
이번 협력체계는 지역의 흩어진 ODA 역량을 통합해 지자체·산업계·학계·연구계가 함께하는 전북형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스마트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개발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기획·발굴하고, 지역 기관·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범식에서는 백숙희 전북대 국제개발협력센터장이 '전북 ODA 현황 및 발전방안'을 발표했고, 참석자들은 향후 추진 전략과 과제를 놓고 토론했다.
윤명숙 전북대 대외취업부총장은 "이번 협의회가 전북형 ODA 협력체계 구축의 첫걸음"이라며 "지역 기관들의 국제개발 현장 진출과 학생들의 ODA 참여 기회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숙희 센터장은 "지역 주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계기"라며 "전북 특성에 맞는 맞춤형 ODA 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기관·단체가 국제사회 협력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는 2015년 전북대·전북자치도·한국국제협력단(KOICA) 협약으로 설치돼 국제개발협력 강좌, 전문교육, 세계시민교육, 대학생 ODA 서포터즈 운영 등 지역 ODA 저변 확대에 힘써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협의회는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 주도로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연구원, 농촌진흥청, 전북테크노파크, 전주시정연구원, 도내 대학·공공기관·민간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했다.
이번 협력체계는 지역의 흩어진 ODA 역량을 통합해 지자체·산업계·학계·연구계가 함께하는 전북형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스마트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개발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기획·발굴하고, 지역 기관·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범식에서는 백숙희 전북대 국제개발협력센터장이 '전북 ODA 현황 및 발전방안'을 발표했고, 참석자들은 향후 추진 전략과 과제를 놓고 토론했다.
윤명숙 전북대 대외취업부총장은 "이번 협의회가 전북형 ODA 협력체계 구축의 첫걸음"이라며 "지역 기관들의 국제개발 현장 진출과 학생들의 ODA 참여 기회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숙희 센터장은 "지역 주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계기"라며 "전북 특성에 맞는 맞춤형 ODA 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기관·단체가 국제사회 협력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는 2015년 전북대·전북자치도·한국국제협력단(KOICA) 협약으로 설치돼 국제개발협력 강좌, 전문교육, 세계시민교육, 대학생 ODA 서포터즈 운영 등 지역 ODA 저변 확대에 힘써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