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충북 고용률 67.7%, 전년比 0.8%p↑…실업률 1.3%

기사등록 2025/08/13 10:47:00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의 7월 고용률이 소폭 상승했다.

13일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고용률은 67.7%로 전년 동기 대비 0.8%p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도 0.9% 상승한 73.3%를 기록했다.

취업자는 98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만8000명(1.9%) 증가했다. 남자가 55만8000명, 여자가 42만6000명을 각각 차지했다.

산업별로는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과 농림어업에서 각각 1만2000명(1.8%), 8000명(7.3%) 증가했다.

임금 근로자는 70만명으로 7000명(1.1%), 비임금 근로자는 28만4000명으로 1만1000명(4.0%)씩 늘었다. 비임금 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3000명(1.5%) 증가한 22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취업시간대별로는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25만5000명, 36시간 이상 취업자가 71만7000명에 달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8.3시간으로 0.1시간(0.3%) 늘었다.

실업자는 전년 동기 대비 39.7% 감소한 1만3000명, 실업률은 0.9%p 하락한 1.3%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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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충북 고용률 67.7%, 전년比 0.8%p↑…실업률 1.3%

기사등록 2025/08/13 10:47: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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