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식 청주대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문화재단 새 대표이사 최종후보자로 김경식 청주대 교수가 선정됐다.
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와 면접, 이사회 의결을 거쳐 김 교수를 최종후보자로 낙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김영환 충북지사가 최종 임명한다.
청주가 고향인 김 후보자는 운호고와 청주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충북영상산업연구소 이사장,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충북예총 회장 등을 지냈다. 2000년부터 청주대 영화영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의 조직·인사·예산·사업 등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임기는 2년으로, 이후 1년 단위로 최대 4회까지 연임할 수 있다.
지난해 2월 상근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갑수 대표이사는 임기를 6개월여 남기고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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