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보문관광단지 일원

경주 '댕댕여행' 신청자 모집 포스터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반려동물 친화 축제 ‘댕댕여행’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오는 9월 6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유기견과 산책, 체험, 입양 등으로 진행된다.
제1회 동물보호의 날(10월 4일)을 기념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건강한 반려 문화를 확산한다.
행사에 앞서 시는 동물사랑 보호센터에서 보유 중인 유기 강아지 5마리와 함께 할 참가자 10명을 모집한다. 강아지 1마리당 2명씩 선정해 보문단지 일대를 산책하며 식사와 체험 등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한다.
참가자들은 보호센터를 방문해 입양 관련 교육을 받고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또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들과 짝을 이뤄 반려동물 친화 식당·카페 방문, 산책 미션투어, 펫-피트니스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비 반려견과 특별한 추억을 쌓고 현장에서 즉시 입양도 가능하다. 유기견 입양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25일까지 별도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물사랑배움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유실 동물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오는 9월 6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유기견과 산책, 체험, 입양 등으로 진행된다.
제1회 동물보호의 날(10월 4일)을 기념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건강한 반려 문화를 확산한다.
행사에 앞서 시는 동물사랑 보호센터에서 보유 중인 유기 강아지 5마리와 함께 할 참가자 10명을 모집한다. 강아지 1마리당 2명씩 선정해 보문단지 일대를 산책하며 식사와 체험 등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한다.
참가자들은 보호센터를 방문해 입양 관련 교육을 받고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또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들과 짝을 이뤄 반려동물 친화 식당·카페 방문, 산책 미션투어, 펫-피트니스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비 반려견과 특별한 추억을 쌓고 현장에서 즉시 입양도 가능하다. 유기견 입양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25일까지 별도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물사랑배움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유실 동물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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