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내부 2층 짜리 구조물 제작하던 중 추락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12일 오전 11시께 경기 포천시의 한 주방용품 재활용 공장에서 A(80대)씨가 2.5m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해당 공장 대표인 A씨는 당시 건물 내부에 2층 짜리 구조물을 제작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해당 공장 대표인 A씨는 당시 건물 내부에 2층 짜리 구조물을 제작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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