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기준 6438세대서 6월 기준 3996세대로 37% 감소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사진 = 평택시 제공)](https://img1.newsis.com/2022/08/31/NISI20220831_0001074967_web.jpg?rnd=20220831152757)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사진 = 평택시 제공)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지난 10일부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기준 6438세대였던 미분양 주택이 지난 6월 기준 3996세대로 줄어들며 해제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공급 조절을 통해 지난 2024년 1만2236세대였던 분양 물량을 2025년 5171세대 수준으로 줄이고 고덕국제화지구·브레인시티·화양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브레인시티 분양률은 76%, 화양지구는 88%를 기록하기도 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해제가 지역 주택시장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요 개발사업과 연계해 안정적인 주택 공급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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