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 업계 만난 식약처 국장…"글로벌 경쟁력 논의"

기사등록 2025/08/12 14:56:48

최종수정 2025/08/12 15:10:23

강원 춘천 바디텍메드 방문해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광주=뉴시스] 지난 2022년 9월 13일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PCR 진단 검사 검체통을 운반하고 있다. (사진=광주 북구보건소 제공) 2022.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지난 2022년 9월 13일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PCR 진단 검사 검체통을 운반하고 있다. (사진=광주 북구보건소 제공) 2022.09.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체외진단의료기기 업계와 적극 소통하고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장은 12일 강원도 춘천에 있는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바디텍메드를 방문해 제조현장을 살펴보고,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업체와 '체외진단업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바디텍메드, 웰스바이오, 아이젠텍, 아토플렉스, 디시젠, 리퀴드크리스퍼, 청도제약, 코애니, 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감염병 대응 및 질병 진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에서 체외진단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 보건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체외진단의료기기 정책을 수립하는 데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체외진단업계의 국내·외 산업 동향 공유 ▲체외진단의료기기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수출 확대를 위한 식약처의 맞춤형 지원방안 ▲업계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장은 "국내 체외진단 산업이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높은 위상을 선보인 만큼, 앞으로도 국내 업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최의열 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 회장은 "우리나라 체외진단업계의 미래는 수출경쟁력 강화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업계도 정부의 노력을 발판 삼아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는 물론, 수출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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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 업계 만난 식약처 국장…"글로벌 경쟁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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