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취약계층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서비스

기사등록 2025/08/12 10:30:24

고령자·장애인·시설 입소자 등 방문·접수·전달 원스톱 지원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이동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이 제한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시설 입소자 등 온라인 신청이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이 대상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상담·접수·선불카드 전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시는 신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생단체 등과 협력해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방문 지급에 나서고 있다.

또한 군산 인근 관외 병원·시설 입소 시민이 요청할 경우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반’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 기간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 마감일인 9월12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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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취약계층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서비스

기사등록 2025/08/12 10:30: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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