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청소년의회 첫 개회…"민주시민 역량 강화"

기사등록 2025/08/12 07:46:01

청소년 정책 등 제안·토론

원주시청소년의회.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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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확대와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원주시청소년의회'를 개회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출범한 원주시청소년의회는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8명, 고등학생 4명 등 총 22명의 청소년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청소년 관련 정책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는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서는 22명의 청소년의원 모두가 각자 1개의 정책 제안서를 작성했다. 그중 15건은 2분 발언을 통해 제안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제1대 청소년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이채아 학생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우리 지역 문제를 바라보고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설레고 뜻 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경미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회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의사 결정과 토론·합의 과정을 경험하며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시청소년의회.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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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소년의회 첫 개회…"민주시민 역량 강화"

기사등록 2025/08/12 07:46: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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