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 이어온 전통…지역 화합의 장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제72회 8·15 한마음 체육대회가 오는 15~17일 사흘간 포항시 북구 신광면 신광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축구 경기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8.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1/NISI20250811_0001915751_web.jpg?rnd=20250811175022)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제72회 8·15 한마음 체육대회가 오는 15~17일 사흘간 포항시 북구 신광면 신광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축구 경기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8.11.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제72회 8·15 한마음 체육대회'가 오는 15~17일 사흘간 신광면 신광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대회는 지난 1947년 8월15일 시작해 올해 72회째 열린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의미가 특별하다.
대회는 신광면체육회 주관으로 22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축구 경기와 윷놀이·팔씨름·과녁오자마 던지기 등 다양한 민속 경기가 펼쳐진다.
개회식은 조국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는 만세삼창과 80명의 대표가 참여하는 핸드 프린팅 퍼포먼스가 열린다.
시는 폭염 속에서 참가자 안전을 우선으로 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신광면체육회와 모든 참가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행사장에 응급 차량 배치, 의료 인력 대기, 음수대 설치 등 폭염 대응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회는 포항 시민의 자긍심으로 열리는 광복 기념 축제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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