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나노기술원, 첨단반도체산업 육성·지원 협약

기사등록 2025/08/11 18:12:23

[화성=뉴시스] 정명근 화성시장(사진 왼쪽)이 박노재 한국나노기술원장 직무대행과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2025.08.1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정명근 화성시장(사진 왼쪽)이 박노재 한국나노기술원장 직무대행과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한국나노기술원과 '첨단반도체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나노기술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연 국가연구기관이다.

협약안은 화성시 반도체 기업들이 기술 검증 시 국가 연구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실증 장비 확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시와 나노기술원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화성시 반도체산업 육성 ▲한국나노기술원의 연구인프라 활용 ▲반도체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정보교류 등에서 협력한다.

시는 지난 6월 개최한 '화성시 반도체 주요기업 간담회'에서 제기됐던 기업 건의사항 중 하나인 '기술·연구개발(R&D) 인프라 부족 및 장비 이용 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화성시의 반도체산업 지원정책과 한국나노기술원의 공공 연구 인프라를 결합함으로써, 화성시 소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노재 나노기술원 원장 직무대행은 "화성시는 이미 반도체 제조 및 장비 관련 기업이 밀집한 수도권 산업의 중심지로 여기에 공공연구기관인 나노기술원의 인프라와 실증 역량을 결합한다면, 지역 소부장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기술 자립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명근 시장은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중인 화성시가 반도체 기술혁신의 중추기관인 나노기술원과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지역 내 기업과 인재가 국가적 첨단기술 생태계와 직접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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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나노기술원, 첨단반도체산업 육성·지원 협약

기사등록 2025/08/11 18:12: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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