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숲에서 배우는 광복의 의미'…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

기사등록 2025/08/11 16:47:19

[대전=뉴시스] 임상섭 산림청장이 11일 '제17회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임상섭 산림청장이 11일 '제17회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17회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복 80주년, 숲에 새기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학생 숲사랑청소년단과 지도교사 등 400여 명이 참가한다. 광복의 의미, 숲의 역사, 공동체 의식, 산림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첫째 날에는 숲과 광복을 테마로 대형 모자이크를 완성하는 모자이크 아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숲의 생명력과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숲교육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이튿날에는 독립기념관에서 초·중·고등학생의 발달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 독립운동의 흐름과 역사적 배경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의 시간을 갖는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청소년들이 숲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의 숲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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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숲에서 배우는 광복의 의미'…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

기사등록 2025/08/11 16:47: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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