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창업공간 확장 예산 11억원 편성…물류비 지원 확대

기사등록 2025/08/11 15:41:12

중소기업 물류비 3억8200만원 확대 시행

경북 구미시장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 구미시장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가 창업과 중소기업 성장을 이끄는 실질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구미시는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스타트업 필드 운영사업을 위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에 11억원을 신규 편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은 전년보다 8000만원 증액한 3억 8200만원 규모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추경은 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해 전략적으로 편성됐다.

시는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를 창업지원 중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스타트업 필드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예산 확보로 센터 내부를 창업기업 전용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추경을 통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물류 인프라를 지역으로 분산시키고 청년인재 유입, 일자리 창출, 산업 생태계 혁신 등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추경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된 만큼,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세심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구미가 경쟁력 있는 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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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창업공간 확장 예산 11억원 편성…물류비 지원 확대

기사등록 2025/08/11 15:41: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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