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예산 복구비로 사용…올해 대회는 내년 개최
![[서산=뉴시스] 충남 서산시 체육회 등 관계자들이 11일 서산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시민체육대회 개최 여부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5.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1/NISI20250811_0001915524_web.jpg?rnd=20250811150159)
[서산=뉴시스] 충남 서산시 체육회 등 관계자들이 11일 서산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시민체육대회 개최 여부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5.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내달 20~21일 개최 예정이던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를 취소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산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이날 대회 개최 여부 의견 수렴에 나선 시는 참가자들이 수해 피해 복구가 최우선이라는 의견을 냄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산시체육회, 각 읍·면·동 체육회, 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대회에 투입할 예정이던 예산과 행정력을 수해 피해 복구에 집중할 방침이다. 취소된 대회는 내년 중 개최할 계획이다.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며 "체육회도 시민들과 아픔을 함께하며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금은 무엇보다 수해 복구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이 우선"이라며 "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쏟아진 집중호우로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등 재산 피해가 1500여건에 달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산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이날 대회 개최 여부 의견 수렴에 나선 시는 참가자들이 수해 피해 복구가 최우선이라는 의견을 냄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산시체육회, 각 읍·면·동 체육회, 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대회에 투입할 예정이던 예산과 행정력을 수해 피해 복구에 집중할 방침이다. 취소된 대회는 내년 중 개최할 계획이다.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며 "체육회도 시민들과 아픔을 함께하며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금은 무엇보다 수해 복구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이 우선"이라며 "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쏟아진 집중호우로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등 재산 피해가 1500여건에 달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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