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복지 사각 해소에 활용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도 익산시의회가 올해 계획했던 공무국외연수를 전격 취소하고, 해당 예산 전액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재정에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난, 시민 생활고 등을 감안한 조치다. 시의회는 재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두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명확히 했다.
당초 시의회는 해외연수를 통해 선진 입법·행정 사례를 학습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지역 상황에서 해외연수가 갖는 상징성과 시민 정서를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
반납 예산은 집행기관과 협의해 소상공인 긴급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분야에 투입될 예정이다.
김경진 의장은 "지금은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시기"라며 "시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해 시민과 고통을 나누고,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결정은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난, 시민 생활고 등을 감안한 조치다. 시의회는 재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두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명확히 했다.
당초 시의회는 해외연수를 통해 선진 입법·행정 사례를 학습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지역 상황에서 해외연수가 갖는 상징성과 시민 정서를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
반납 예산은 집행기관과 협의해 소상공인 긴급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분야에 투입될 예정이다.
김경진 의장은 "지금은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시기"라며 "시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해 시민과 고통을 나누고,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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