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을, 산업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확보…40억7천만원

기사등록 2025/08/11 13:49:38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 향토기업인 참고을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주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40억7000만원(국비 37억, 도비 3억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이나 지방 내 신·증설 기업에 대해 투자금액의 일정 비율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3월 전북도에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한 뒤 산업부 서류심사, 현장평가, 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지원이 최종 확정됐다.

지원대상인 참고을은 식용 정제유 및 가공유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내년 3월까지 220억원을 신규 투자한다. 현재 177명인 기존 인력에 더해 신규 20명을 채용해 총 197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추가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참고을, 산업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확보…40억7천만원

기사등록 2025/08/11 13:49:3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