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선제 대응" 충북도, 취약시설 안전점검 강화한다

기사등록 2025/08/11 11:08:13

취약 지역·시설 집중 점검, 24시간 상황 근무 유지

충북도 태풍대비 캠핑장 점검 모습.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 태풍대비 캠핑장 점검 모습.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다가올 태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취약시설 집중 점검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자동차단 시설 108곳에 대한 정상작동 여부와 산사태 취약지역 2246곳, 산간계곡 야영장·캠핑장·펜션 등 취약시설 334곳에 대한 사전 대피 체계를 확인한다.

강풍으로 인한 간판 낙하·탈락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전신주·교회 첨탑·옥외간판 안전 점검을 펼친다.

또 지난달 호우 피해지역과 상습 침수구역을 대상으로 예방·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태풍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24시간 상황 근무체계도 유지한다.

신성영 도 재난안전실장은 "태풍특보가 발령되면 SNS·재난방송·전광판·홈페이지·재난 문자메시지로 위험 정보를 전파할 계획"이라며 "작은 위험이라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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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선제 대응" 충북도, 취약시설 안전점검 강화한다

기사등록 2025/08/11 11:08: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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