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뉴시스]하동군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2/09/05/NISI20220905_0001077915_web.jpg?rnd=20220905094541)
[하동=뉴시스]하동군청 전경.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선정 사업은 ‘진교 친환경 보행도로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49억 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진교공설시장 인근 민다리길 일대의 ▲인도 확장 ▲포켓주차장 설치 ▲일방통행 유도 ▲쌈지공원 및 가로쉼터 조성 등을 포함하며, 주민 불편 해소와 보행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하동군은 지난해부터 진교 행정복합타운 조성과 연계한 생활 인프라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왔다.
이 사업은 향후 진교면 지중화 사업과도 연계돼 도시환경 전반의 개선이 기대된다. 경남에서는 하동군 외에 거창군, 통영시가 함께 선정됐다.
하동군 관계자는 “걷기 좋은 사람 중심의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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