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까지 성심당 전 지점서 기간 한정판매
수익금 일부 독립유공자 후손에 공동 후원
![[대전=뉴시스] 대전 성심당에서 판매하고 있는 '광복절 빵'. (사진=조폐공사 제공) 2025.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1/NISI20250811_0001915103_web.jpg?rnd=20250811095441)
[대전=뉴시스] 대전 성심당에서 판매하고 있는 '광복절 빵'. (사진=조폐공사 제공) 2025.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조폐공사와 대전의 대표 빵집인 성심당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절 빵'을 공동 개발했다.
11일 조폐공사에 따르며 '광복절빵'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조폐공사과 성심당이 함께 제작한 제품이다.
제품 디자인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태극기인 '데니 태극기'를 주제로 디자인됐다. 광복절 당일에는 성심당에서 미니 데니 태극기를 제작해 구매 고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제품은 마들렌 4개입 한 박스로 구성됐다. 17일까지 성심당 전 지점에서 한정 판매된다. 광복절빵 상자 안에는 광복의 의미를 담은 데니 태극기 브로슈어가 함께 들어있다.
데니 태극기는 보물 제2140호로 지정된 국가유산이다. 소장기관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를 활용한 굿즈가 매진되기도 했다.
광복절빵 판매수익금 일부는 대전보훈청 관할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공동으로 후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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