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PB '피빅' 찍먹 과자 흥행…출시 두 달 만에 20만개 판매

기사등록 2025/08/11 08:56:48

[서울=뉴시스] CU는 자사 PB(자체브랜드) 'PBICK(피빅)'을 론칭하며 선보인 'PBICK 찍먹 과자' 매출이 급증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CU는 자사 PB(자체브랜드) 'PBICK(피빅)'을 론칭하며 선보인 'PBICK 찍먹 과자' 매출이 급증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CU는 자사 PB(자체브랜드) 'PBICK(피빅)'을 론칭하며 선보인 'PBICK 찍먹 과자' 매출이 급증했다고 11일 밝혔다.

PBICK은 CU가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기존 마스터 PB 'HEYROO(헤이루)'를 대체해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다.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 첫 상품으로 멜론 동글·초코 츄러스·아포카토 쿠키를 출시했다.

브랜드 리뉴얼 이후 지난 7월 PB 스낵 매출은 리뉴얼 직전인 4월 대비 28.8% 증가했다.

전체 스낵 매출에서 PB 스낵이 차지하는 비중도 12.0%에서 16.2%로 확대됐다.

CU는 이러한 매출 흥행이 PBICK 찍먹 쿠키 시리즈가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과자를 동봉된 소스에 찍어 먹는 형태의 상품으로, 과자 본연의 맛과 소스를 더한 두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시장이 감자칩·나쵸칩 중심이었다면, CU는 초코 츄러스·아포카토·스콘·새우칩 등으로 라인업을 차별화했다.

디핑소스 역시 칠리·마요네즈 대신 바닐라·딥초코·딸기잼·깐쇼 등 각 제품에 어울리는 맛을 적용했다.

첫 출시 제품인 초코 츄러스 쿠키와 아포카토맛 쿠키는 출시 2달만에 20만개가 판매됐으며, 비스킷·쿠키 카테고리 매출 상위 10%에 진입했다.

쿠키류 중에서는 매출 2위를 기록 중이다.

이에 CU는 최근 초코말차·딸기잼 스콘·깐쇼 새우칩·양념치킨 스낵 등으로 찍먹 과자 라인업을 확장했으며, 앞으로도 색다른 맛을 개발해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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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PB '피빅' 찍먹 과자 흥행…출시 두 달 만에 20만개 판매

기사등록 2025/08/11 08:56: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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