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0일 오후 6시 기준, 27만1566명 지급받아
박승원 시장 "민생회복 마중물 역할 하도록 최선 다할 것"
![[광명=뉴시스]광명새마을시장 전경.(사진=광명시 제공)2025.08.1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1/NISI20250811_0001914888_web.jpg?rnd=2025081107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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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광명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6.4%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지급률을 기록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8월10일 오후 6시 기준 '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일일상황보고'에 따르면 지급 대상 28만1674명 중 27만1566명이 소비쿠폰을 받아 지급률 96.4%를 기록했다.
시는 이같은 성과에 대해 지급 준비를 위한 발빠른 대응에 기인한다고 풀이하고 있다.
광명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개시 2주 전부터 소비쿠폰 전담 TF팀을 구성해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1주 전에는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신속한 민원 응대에 나섰다.
또한 지난 1월 전 시민에게 1인당 광명사랑화폐 10만원을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 사업 경험도 소비쿠폰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큰 역할을 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특히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거동 불편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모든 시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154명이 해당 서비스를 통해 혜택을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얼어붙은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 모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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