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12일 오후 보훈회관 회의실에서 보훈가족 200여 명을 초대해 ‘문화가 있는 날, 시민행복 음악회’의 여섯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행복 음악회’는 인천시가 매월 정기적인 문화 행사다. 올해 총 10회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광복절을 앞두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보훈회관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테너 정진성, 소프라노 정수진, 색소폰 연주자 최정섭, 바이올리니스트 김용호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깊이 있는 연주로 국내외 명곡 12곡을 구성해 진행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의 뜻을 시민과 함께 나누며 일상 속에서 문화가 숨 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민행복 음악회’는 인천시가 매월 정기적인 문화 행사다. 올해 총 10회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광복절을 앞두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보훈회관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테너 정진성, 소프라노 정수진, 색소폰 연주자 최정섭, 바이올리니스트 김용호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깊이 있는 연주로 국내외 명곡 12곡을 구성해 진행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의 뜻을 시민과 함께 나누며 일상 속에서 문화가 숨 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