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사칭 사기 행위 기승
![[상주=뉴시스] 상주소방서. (사진=상주소방서 제공) 2025.08.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9/NISI20250809_0001914419_web.jpg?rnd=20250809071331)
[상주=뉴시스] 상주소방서. (사진=상주소방서 제공) 2025.08.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공공기관 사칭 사기 행위 조심하세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경북 상주소방서는 소방관을 사칭해 심장제세동기(AED)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9일 상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상주의 한 전력 업체에 상주소방서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전화를 걸어 "전기공사 계약을 구두로 맺자"며 특정 업체의 심장제세동기를 별도 구매할 것을 요구했다.
사칭자는 상주소방서 명함 이미지를 보여주며 신뢰를 유도했지만, 수상함을 느낀 업체 측이 상주소방서에 직접 확인한 결과, 해당 요청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외에도 소방서를 사칭해 리모델링 계약을 핑계로 심장제세동기 구매를 요구하는 등 유사한 수법의 사기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상주소방서는 피해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와 언론 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오범식 상주소방서장은 "소방기관은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를 전화로 요청하지 않는다"며 "유사 사례 발생 시 즉시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의심되면 관계 기관에 적극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경북 상주소방서는 소방관을 사칭해 심장제세동기(AED)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9일 상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상주의 한 전력 업체에 상주소방서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전화를 걸어 "전기공사 계약을 구두로 맺자"며 특정 업체의 심장제세동기를 별도 구매할 것을 요구했다.
사칭자는 상주소방서 명함 이미지를 보여주며 신뢰를 유도했지만, 수상함을 느낀 업체 측이 상주소방서에 직접 확인한 결과, 해당 요청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외에도 소방서를 사칭해 리모델링 계약을 핑계로 심장제세동기 구매를 요구하는 등 유사한 수법의 사기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상주소방서는 피해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와 언론 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오범식 상주소방서장은 "소방기관은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를 전화로 요청하지 않는다"며 "유사 사례 발생 시 즉시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의심되면 관계 기관에 적극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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